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고가 인쇄된 칼라박스를 1/4 가격으로! 골판지 합지를 하는 칼라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할 상품이 소량 있고, 브랜드나 로고 외에는 특별한 디자인을 갖고 있지 않을 때, 유패키지의 세미칼라박스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게 어떨까요? 이 서비스는 보통의 칼라박스 제작 프로세스를 이용할 때의 1/4가격이지만, 디자인은 매우 고급스러워 한 번 이용한 한국 및 일본 고객은 계속 이 서비스를 찾고 있습니다. 유패키지의 세미칼라박스 서비스는 이런 조건일 때 필요로 합니다. ‘딱 맞을 필요는 없는’, ‘소량’의 박스를 ‘싸고 빠르게’ 그렇지만 ‘고급스럽게’ 만들고 싶을 때입니다. 400여개 사이즈 중 근접한 사이즈에 박스 색상과 인쇄할 로고 색상만 선택하고, 50장부터 주문만 하면 됩니다. 1> 정확한 규격의 박스가 필요치 않아요. 회사 창립기념일이나 개인.. 더보기 접시 모양 종이트레이의 탄생 비화? 종이트레이는 어떻게 쟁반이나 접시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이렇게 위쪽을 개방하여 상품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값싼 플라스틱으로 접시 모양의 트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환경에 주는 피해가 심각해 지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플라스틱보다는 종이 소재로 트레이를 만드는 것이 확실한 대안입니다. 그렇다면 종이로 접시모양을 만들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전통적인 방법으로 개방된 접시 모양을 만들기 위해선 종이를 조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품을 담아내기 위해서 직접 펼쳐진 종이를 조립하는 방법인데, 정성이 들어간 만큼 고급스럽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립방법은 하나의 트레이(박스)를 만들기 위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게 문제입니다.. 더보기 종이트레이가 진정한 친환경 소재가 되려면?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카테고리 안에서는 종이가 플라스틱보다는 친환경적입니다. 썩는데 몇 백년이 걸리는 플라스틱에 비하면 종이는 친환경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쓰고 있는 많은 일회용품 종이들이 과연 100% 환경 친화적일까요? 플라스틱처럼 종이 또한 잘 썩지 않는다고 하면, 그건 친환경 소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종이가 썩지 않는다? 종이는 30년넘은 나무를 베어 이를 원료로 제작합니다. 하여 종이는 특별한 원료를 가미하지 않는다면 자연적인 조건에서 생분해되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종이들이 플라스틱처럼 잘 분해되지 않습니다. 표면의 인쇄가 변색되거나 손상되지 말라고 칼라박스 위에 하는 비닐(PP)코팅 때문에, 그리고 종이컵, 종이트레이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안쪽에 한 PE.. 더보기 종이 트레이의 변신 인류의 역사를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로 구분하면서 현대를 플라스틱시대라 칭할 만큼 현대 문명에서 플라스틱은 없어서는 안 될 소재입니다. 하지만 너무 값싼 플라스틱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제는 썩는데 몇 백년이 걸리는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찬사가 악평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종이 트레이는 재활용이 용이하고 매립시 생분해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최소화한 소재입니다. 트레이의 사전적 의미는 널찍하고 판판한 표면을 가진 물건입니다. 예전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 부엌에서 쓰이는 쟁반 정도라 할까요? 요리를 담은 접시를 쟁반에 놓고 손님에게 갖다 주는 서비스를 트레이 서비스라고 할 정도로 트레이라고 하면 쟁반을 주로 연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 트레이란 용어의 쓰.. 더보기 박스에 창(窓)문 만들기 많이 팔고자 하는 욕망 '창(窓)문' 어릴 적 장난감을 사러 간 기억이 있으시죠? 장난감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박스를 보셨을 겁니다. 이쯤은 되어야 아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지, 일반적인 박스처럼 박스 표면에 장난감을 아무리 멋지게 인쇄하더라도 상품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것만큼 사실감을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장난감뿐 아니라 문구류, 침구류 등에서는 이렇게 박스 안에 있는 상품을 박스 밖으로 보이게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가 단순히 상품을 보호하고 유통하는 목적만 있는게 아니라, 상품을 보다 돋보이게 하고 또 이로 인해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상품을 드러나 보이게 한다든가, 상품의 재질을 눈으로나마 확인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 이런 창문을 박스에 내는 경우가 꽤 .. 더보기 [공지] 박스레인저 '카톤포스' 출격! 카톤포스는 박스업계의 독수리 5형제입니다. A형, B형, G형, Y형, C형의 박스형태를 형상화한 5명의 부대원들이 고객 불만족의 원인인 비싼 가격 / 제출하지 않는 견적 / 늦은 납기 등과 싸우게 될 것입니다. 유패키지 캐릭터이기도 한 카톤포스와 함께 저희 임직원들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겠습니다.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겠습니다. 고객과 약속한 납기일을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생각하는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패키지의 똑똑한 박스제작 솔루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다양한 박스형태도 선택하고 사이즈, 종이 재질만 입력하면 수량.. 더보기 박스업계의 innovation은 결국 ‘최소수량’?! 제작을 위한 ‘기본수량’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흔히 여러분들이 견적 요청시 “최소수량으로 견적 주세요”할 때, 그 최소수량이 기본수량입니다. 그런데 이 최소수량이 어떤 공식으로 산출되는 수량이 아닙니다. 경험적인 수량이고, 그러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조회사가 보유한 기계적인 특성, 또 작업자의 마인드에 따라 이 수량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작 매뉴얼을 통해 이 최소수량이란 개념 자체를 없앤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보통 제작사가 고객이 잘 쓰는 사이즈나 상품을 미리 만들어 재고를 보유해 놓고 고객이 원하는 수량만큼 출고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어떤 산업 종류건 이러한 서비스는 통상 존재합니다. 박스업계에서도 기성품, 세미기성품이란.. 더보기 싼 종이라고 비웃지 말아요! 칼라박스를 만드는 종이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종이 표면은 인쇄 표현력을 위해 일반적으로 광택코팅을 합니다. 또한 종이 뒤면은 인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광택코팅까지는 아니어도 일반적으로 깨끗한 하얀색입니다. 종이가 얇아도 박스 강도가 나올 수 있도록 펄함유량 또한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SC마닐라지'라는 종이는 좀 특이합니다. 이 종이는 특이하게 종이 뒤면이 쥐색(엷은 회색)입니다. 하얀색도 아닌 쥐색이라니… 저희 상품이 얼마나 귀한데, 불경스럽게도(?) 쥐색으로 상품을 감쌀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일본 고객님들은 이런 쥐색의 마닐라지로 자신의 귀한 상품들을 서슴없이 잘 감싸십니다. 한국 고객님들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한국 고객님들도 예전과 달리 마닐라지로 감싸는 경우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